대한노인회, 가천대 인공지능헬스케어플랫폼 연구소, (주)아주산업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 접근성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방문간호서비스 장애 요인을 해결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언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헬스케어플랫폼 연구소장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으로 의료진 및 방문간호사 구성 및 해당 인력 공급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 등급자 대상으로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간호, 요양상담, 구강위생 제공 등 방문간호 서비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한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필수 서비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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