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2-15
  • 천병선 기자
기사수정

대한노인회, 가천대 인공지능헬스케어플랫폼 연구소, (주)아주산업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 접근성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했다.

세 기관이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방문간호서비스 장애 요인을 해결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세 기관이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이에 이언 가천대학교 인공지능 헬스케어플랫폼 연구소장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으로 의료진 및 방문간호사 구성 및 해당 인력 공급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 등급자 대상으로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간호, 요양상담, 구강위생 제공 등 방문간호 서비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한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필수 서비스가 될 것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cnews.kr/news/view.php?idx=68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2023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 유공자 공로상 수상 전수
  •  기사 이미지 ‘부천시 송내 영화의거리상인회&심곡본상가번영회 상인회 연계 축제’ 성황리 마무리
  •  기사 이미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건보공단 의정부지사로부터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받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