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기태)와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 15일 (화)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꾸러미 식·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기초푸드뱅크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저소득계층 등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식·생필품(490세대 / 24,000천원 상당)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식·생필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 등 지정대상자분들에게 따뜻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의적절한 물품을 지원한 뜻깊은 행사였다.
한편 ‘희망배달마차’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이마트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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