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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5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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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날이 다가 왔습니다.

고향을 찾아 가족 친지 분들을 뵈옵고,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는 설날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정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황금 개띠인 무술년 독자 여러분들의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부천뉴스 발행인 천병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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