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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02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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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천 청년회의소(Junior Chamber) 김종균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2월 17일과 31일, 2021년 나눔과 봉사를 진행했다.

원미지회를 찾아 박창만 지회장, 신재구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 촬영

나눔의 소식으로 코로나19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요즈음 어르신들을 위해 손 소독제를 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지회에 1,200개, 원미노인복지회에 2,400개, 교도소 제소자 중 모범수의 사회 귀환을 돕는 열린낙원에 120개, 덕유마을 어울림사회봉사회에 360개, 대한노인회 부천시 소사지회에 600개, 돈이 없어 운동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더버팔로 120개의 휴대용 손세정제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남부천 청년회의소(JC) 김종균 회장은 "나눔과 봉사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일이다.”라며 “2021년의마지막 날을 이렇게 뜻깊은 기부로 마무리 할수 있어 보람됨을 느낀다. 언제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하는 남부천청년회의소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도가 되는 1월 1일부터 남부천청년회의소는 부천청년회의소와 하나로 통합되어 부천지역에 유일한 통합부천 청년회의소로 거듭나게 된다. 부천지역에 1개의 청년회의소로 더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사지회를 찾아 이신행 지회장과 기념 촬영

이날 봉사에는 남부천 청년회의소 역대 회장 출신의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이상윤 시의원도 함께했다.

국제청년회의소(JCI: Junior Chamber International)는 인종, 국적, 신앙, 성별, 직업, 관계없이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 20세부터 40세(대한민국은 45세)까지의 젊은이로 구성된 범세계적 순수 민간단체다. 

청년회의소(Junior Chamber)는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할 4대 기회(개인 능력개발, 국제경험 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 능력개발)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그 훈련과 봉사를 바탕으로 회원 전체가 두터운 우정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하여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세계회원 국가와 교류로 세계평화와 인류복지 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단체다.

한국청년회의소 자료에 따르면, (사) 한국청년회의소는 1951년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을 JC 운동으로 재건하자’는 12명의 청년들이 모여 1952년 2월 ‘평택청년애향사업회’를 창립하고 6월 국제청년회의소(JCI)에 지방JC로 가입했다. 현재는 전국 330여 곳의 지방 청년회의소(JC)에 1만2,000여 명의 회원이 청년회의소(JC)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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