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과 공동으로 9월14일(화)~9월15일(수) 양일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2021 대한노인회 임원초청 통일지도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는 김호일 회장을 비롯한 김철수 부회장, 이형술 부회장, 최창환 부회장, 이기웅 감사실장이 참석했으며, 13개 시도연합회장, 7개 강원도 지회장. 6개 인천지회장, 6개 경기도북부 지회장이 참석했다.
9월14일(화) 첫째날에는 김호일 회장이 직접 PPT자료를 활용하여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프리젠테이션을 하여, 대한노인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시각적인 효과로 설명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다음으로 서인택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한반도 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 드림’이란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대한노인회 김철수 부회장(H+양지병원 이사장)이 ‘노인건강’이란 주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강의가 있었고, 김호일 회장과 연합회장 간 간담회 그리고 지회장들의 정책토의가 이어졌다.
이어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스카이워크 방문으로 1박2일의 통일지도자 특별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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