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용녕)는 2011년도에 3개소 노인자원봉사클럽으로 출발하여 총 18개 클럽을 조직하여 공연활동, 교통봉사활동, 마을가꾸기활동 등을 하였으며, 현재는 10개 클럽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어 관내에서 많은 칭찬을 받고 있으며 노인회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쉼터지킴이 클럽
코로나19로 인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활동하며 클럽 회원들이 대부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더욱더 안전하게 노인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을가꾸기 활동을 위주로 청결하고 산뜻한 마을 주변 정화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클린365 클럽
또한 자원봉사클럽 회원들의 노고에 맞추어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활동에 임하며 민관이 하나가 되어 내 고장을 가꾸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갈산공원지킴이 클럽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한미약품에서 콜드마스크를 지원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자원봉사사분들에게 배포했다.
강하남중 클럽
각 클럽 코치께서는 “한미약품에서 자원봉사클럽 회원들을 위해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어서 안전하게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며 한미약품 관계자분들과 노인자원봉사센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상갈자원봉사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