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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09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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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4월 9일(금) 오전, 서울특별시 성동구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김호일 회장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나서 김호일 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을 빨리 벗어나서 모든 것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정상화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백신 주사를 맞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호일 회장이 인터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과의 인터뷰에서 김호일 회장은  “엊그제 이스라엘 국민들은 절반 이상이 백신 주사를 맞고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거리를 다니며 정상 활동을 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본 일이 있다. 우리나라도 75세 이상의 노인들부터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어진 백신을 맞고 노인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조속히 백신을 맞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성동구청장 등 질병관련 주요인사가 함께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관계자들이 김호일회장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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