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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8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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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수) 낮 1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2026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하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수) 낮 12시 서울시청에서 2026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10월 18일(일)부터 24일(토)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시안패러게임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 15명(선수 13명, 지도자 2명)이 7개 종목에 출전해 역대 최다인 12개(금5·은5·동2)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획득한 6개의 두 배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수) 낮 12시 서울시청에서 ‘2026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찬에는 탁구 김경현·김기태·박진철·정영아, 골볼 김희진·심선화·최엄지, 수영 염준두·장종윤, 양궁 박홍조, 역도 김형희, 육상 김범진, 보치아 최예진·문우영(경기보조) 선수와 탁구 박재형 감독, 골볼 정지영 감독 등 선수단 16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선수단의 대회 활약상이 담긴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선수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수단에 기념품을 전달하고, 선수 대표 박진철 선수로부터 아시안패러게임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의 이름을 가슴에 품고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항저우 대회의 두 배인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 한 분 한 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메달의 색깔과 개수를 떠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도전의 과정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 마땅하며, 그 땀의 의미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자존감과 자신감의 바탕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다음 무대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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