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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2
  • 문민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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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스 솔크’ 그는 미국의 의사이자 의학자다. 당시 무서운 질병 중 하나였던 소아마비를 연구해 1955년 드디어 미국 내에 소아마비 백신이 생산되기에 이르렀다. 

문민용 목사

솔크 박사는 소아마비 백신 개발 연구에서 200번이나 실패했다. “박사님, 백신 개발에 벌써 200번이나 실패했는데 기분이 어떻습니까?” 하지만 솔크 박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저는 실패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단지 백신이 효과를 내지 못하는 200가지의 방법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그 후 오랜 고생 끝에 박사는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백신을 팔면 엄청난 부를 얻는 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박사는 백신 제조법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로 답했습니다.

“저는 백신을 특허로 등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태양을 특허로 신청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인간에게 특허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바로 당신이 지금 짓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 태양과 같은 웃음으로 한 달 멋지게 사세요!

죤 맥코넬은 혼자서 ‘워싱톤 인더스트리사’를 창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회사는 지금 획기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연간 오백만 달러의 순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맥코넬이 이토록 놀랍게 성공을 거두자 행정 관료들까지도 그의 성공 비결을 배우려고 공장을 빈번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맥코넬은 자신의 성공 비결이 있습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이른바 황금률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황금률은 달리 표현해 보면 남들이 당신을 대해 주기 원하는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행하라는 말입니다. 맥코넬은 이와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황금률 회사입니다. 황금률은 내 삶의 방식이기도 합니다. 황금률의 핵심은 남의 처지를 나의 처지로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생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그럴지라도 그렇게 하면 어떤 문제라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 단순한 철학이 ‘워싱톤 인더스트리사’가 위대한 성공을 거두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아프리카 속담에 “노인 한 명이 사라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톨스토이’는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인의 글자는 모(毛) +인(人)+ 비(匕)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비라는 글자는 인을 뒤집은 것으로 늙어서 허리가 굽고 머리가 하얗게 모양의 변함을 뜻합니다.

즉 늙어서 머리털이 변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70세 이상의 늙은이라는 뜻의 상형문자입니다, 노(老)와 효(孝)는 서로 통용되던 글자로 갑골문에서 노(老)자는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있는 형상이라고 합니다. 

고구려 때 박 판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이 든 노모를 지게에 짊어지고 깊숙한 산속으로 올라갔습니다. ‘고려장’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산속에 도착한 박 판서가 큰절을 올리자 노모가 말했습니다. “아들아, 나라의 법을 어길 수는 없다. 날이 어둡기 전에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길을 잃을까 봐 나뭇가지를 꺾어 길을 표시해 두었다” 

박 판서는 어머니의 사랑에 감격하여 노모를 다시 업고 내려와 남모르게 봉양했습니다. 그 무렵, 당나라 사신이 말 두 마리를 끌고 고구려를 찾아왔습니다. 사신은 “이 말은 크기와 생김새가 같다. 어미와 새끼를 가려내라”라는 문제를 내고 조정을 압박했습니다. 

조정은 매일 회의했으나 묘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못 풀면 국가에 위기가 닥친다고 했습니다. 박 판서가 이 문제로 고민하는 것을 보고 노모가 말했습니다.

“그게 무슨 걱정거리냐. 나처럼 나이 먹은 부모면 누구나 안다. 말을 하루 정도 굶긴 후 여물을 갖다주어라. 먼저 먹는 놈이 새끼 말(馬)이다. 원래 어미는 새끼를 배불리 먹이고 나중에 먹는다” 박 판서가 그 방법으로 어미와 새끼를 가려내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러자 당나라 사신은 고구려인의 지혜에 탄복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박 판서는 임금님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고려장’을 철폐할 것을 진언했습니다. 그때부터 고려장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부모를 잘 공경하면 생명이 길어지고 복을 받는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노인은 사랑의 원천이요, 지혜의 보고(寶庫)인 것입니다.

연륜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노년의 지혜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사람의 판단력은 청년기보다 노년기에 더 성숙해집니다. 인간의 2대 지능 중 하나는 기억 중심의 유동지능(流動知能·fluid intelligence)이고, 또 하나는 경험 위주의 결정지능(結晶知能·crystallized intelligence)’입니다.     

‘유동지능’은 연산·기억력 등 생래적(生來的)인 것으로 한창 교육받는 젊은 시절에 활성화됩니다. 반면 ‘결정지능’은 훈련·판단 등 후천적인 것으로 사회 경험이 풍부한 노년 시기에 강화됩니다.  노인에게 지혜를 얻는 것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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