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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소상공인 위협하는 ‘노쇼 사기’ 예방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지자체․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 참여, 민․관 실무 협력체계 구축 - 공공기관 사칭 대량 주문 및 대리선급금 요구시 ‘100%사기’ 주의 당부
  • 기사등록 2026-10-13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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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은 7일 지자체 및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하여 선입금 받고 잠적하는 일명 ‘노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쇼 사기’ 예방 유관기관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전남광주특별시청, 교육청, 소방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유관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노쇼 사기 피해 현황 및 범죄 수법 공유 ▴유관기관별 업무 협조 및 대응체계 ▴소상공인 예방 수칙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관들은 앞으로 기관 사회망서비스(SNS), 내부 네트워크 활용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노쇼사기 피해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합의했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을 노리는 범죄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주문 과정에서 대리구매나 선입금을 요구받으면 즉시 거래를 멈추고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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