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4-01
  • 천병선 기자
기사수정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 치안감)은 3월 29일(토) 나주시 초등생 축구클럽인 더드림FC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견학을 실시했다.

경찰 꿈나무 청소년 대상 112상황실 견학

112치안종합상황실 견학은 112신고 접수 등 경찰 업무 소개, 홍보 영상 시청, 무전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상황실을 견학한 학생들은 “경찰관 아저씨들이 하는 일을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동행한 학부모들은“112신고가 어떻게 접수되고 처리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아이들이 경찰 업무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전남경찰청장 모상묘 치안감은 “미래 경찰관을 꿈꾸는 아이들이 국민의 비상벨인 112신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기길 바란다며 도민의 평온한 안전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경찰이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cnews.kr/news/view.php?idx=238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의장, 최종현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만찬
  •  기사 이미지 의왕시 왕곡천 산책로, 이팝나무 꽃 활짝 펴
  •  기사 이미지 [포토뉴스] 허회태 화백의 갤러리 개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