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양주 회암사지(사적)'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또 한걸음”ⵈ 양주시,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3월 13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심의에서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