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해를 상징하는 십이지신 동물이라는 동양문화를 토대로 한국 현대 미술계를 리드하는 작가들과 동 시대적인 메시지를 결합한 국내 최초 [AMULET 부적] 아트시리즈 프로젝트 @art_village_lay 전시가 진행중이다.
특히 허회태 화백의 청룡도 작품이 시선을 받는다.
허회태 화백이 청룡도 작품 앞에서
▲ 전시 기간: 2024년 11월 27일 ~ 2024년 12월 29일
▲ 장소: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 3층 전시관(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 주최: 레이빌리지 · 뮤지엄웨이브
▲ 전시 파트너: 에이치아트이엔티 · 프리다츠
용을 가슴에 품고 한해를 떠나 보내며 찬란한 내일이 있다는 희망과 비축할 힘을 얻는 이번 전시는 12월 29일까지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그 신비한 기운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