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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01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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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현병호)는 지난 10월 상패동의 두 가구가 상패동의 복지안전망을 통해 복지 대상자로 발굴돼 시급하게 납부가 필요한 공과금과 월세 체납분을 지원받았음을 밝혔다.

동두천시청

대상자들은 지난 하절기 상패동의 촘촘한 복지안전망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선정된 사례관리 대상자들로서 담당자들의 정확한 복지 욕구 파악과 민간자원 발굴을 통해 일상을 재건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현병호 상패동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상패동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패동 주민 모두가 상패동의 복지안전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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